[피규어] 해골이 왔다!! =약간 낮은 감상=

제게도 해골이 왔습니다.
딱 몇 개 없는 걸 겨우 구했습니다. 역시 인기 좋고 폼도 좋은 해골~
해골의 모습은 딱 이렇습니다.

'하하하!!!' 라고 웃고 있는 해골입니다. 검을 들고 싶지만, 방패에는 역시 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균형하고 검이 부러질 것 같아서 일부러 창을 들었지만 말입니다. 골격 하나는 참 멋있습니다만........ 왼쪽 고관절하고 허리부분이 빡빡한 게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섣부르게 건드리며 뼈가 부러질 것 같아서 그렇고........ 으음..........

이렇게 보면 무섭기보다는 해맑은 아저씨 같아 보입니다.
뭐, 영화에서는 죽어도 다시 일어나는 근성을 보여주지요. 역시 그리스는 최고군요.(실제 용아병은 그냥 살아있는 전사들이지만.)
밑에 조명만 틀어주면 공포감이 나오겠지만, 아직 조명은 없습니다.

이런 사진조차 해골이라면 개그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
저 밑의 반쪽자리 해골이 왠지 뒷치기를 감행하는 것 같군요.(갑자기 랜서들의 불운이 떠오르는 이유는?)
이걸로 해골 소개는 막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디와 빌리인데.......... 빌리 형님은 아직 재고가 없어서 웁니다.
사스케도 아직 구할 수 없고....... 하아.........

덧글

  • ChristopherK 2011/10/14 20:10 #

    이 피규어가 입벌어지는 기믹이 있었기에 흥한 케이스.
  • 참지네 2011/10/14 20:32 #

    으음~ 그렇죠~
  • 울트라김군 2011/10/14 23:55 #

    지인집에 있어서 한번 가지고 놀았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
  • 참지네 2011/10/15 12:39 #

    암요. 그렇고 말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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