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만을 위한 세계이지만, 이기주의는 아닙니다.
오로지, 이곳에서 여러분이 보는 것이 제가 때때로 올리는 게시물의 일종입니다.
그걸 잘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의 저의 넋두리가 나옵니다.

또한, 이 글은 2009년 12월 1일 까지 맨 위에 나옵니다.

아주 오래전에 나왔던 만화입니다.
왠지 흥미가 끌리는 그림하고 리뷰를 봤기에 한 번 찾아봤습니다.

여기에는 동물 3마리가 있습니다.
군용 무기로 쓰기 위한 실험을 받은 동물들이죠.
어느날 그들은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3마리가 가진 무기의 힘때문에 군은 동물들을 추격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집에 가는 것뿐이었습니다.
그저 집에 가고 싶을 뿐.........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울었습니다.
뭐 때문에 동물은 위험물이 되었을까요?
그저 집에 가고 싶을 뿐인데.......
개인적으로 전 동물 실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선적이란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동물실험은 싫어합니다.
결국 그들은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결말은 어느 정도 따뜻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다 구할 수도 없습니다.
집에 가고 싶을 뿐인데.......
그저 집에 가고 싶을 뿐인데.......
길거리의 도둑고양이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그저 그들도 먹고 살고 싶을 뿐입니다.
유행이 지났다고 버리는 유기 애완 동물들은 아직도 있습니다.
아픈 것은 누구고, 고통 받는 상대는 누굴까요.
우리야 아무렇지 않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고통받는 동물들은 많습니다.
갑자기 집에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집 고양이도 이제 15살이 되었습니다. 15변 동안 좋든 나쁘든 같이 지내온 식구입니다.
절 무시하면서도 가끔은 같이 놀아주는 식구입니다.
가끔은 그런 군식구에게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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